- 글로벌 시장규모 15조 한국시장 7천억규모
- 대부분 중국앱 시장 장악
- 무료 시청가능 한국시장도 폭발적 성장
- k콘텐츠 드라마 이젠 숏폼 시장 본격진 출 필요
- 중국의 무서운 질주

최근 지속적인 콘텐츠 시장의 조사에서 한국 시장에서 숏폼 드라마 앱이 앱 개수·다운로드·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상태인데 문제는 성장이 폭발적이라는데 있다.
2024년 1월 21개였던 숏폼 드라마 앱의 개수는 2025년 1월 89개로 늘어났고 월간 다운로드 수는 2025년 1월 기준 220만 건으로 2024년 1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배 성장한 640만 달러에 달했다.

숏품 시장이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은 중국의 선도적인 시장진출도 있지만 국내에서 무방비 상태였다는 것이다. 모바일로 드라마를 쉽게 앱을 깔아서 볼 수 있고 비용결제도 비교적 저렴한데 이어 일정한 광고를 시청하면 포인트 적립할 수 있고 이 적립 포인트로 드라마를 무료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들의 이용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었다.
‘영화 및 TV 스트리밍’ 카테고리의 다운로드 및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다운로드 성장 상위 10개 앱 중 7개가 숏폿 드라마 앱이었으며 매출 성장 상위 10개 앱 항목에서도 8개가 숏폼 드라마 앱으로 나타났다.
그럼 우리의 상황은 상위 10위권에서 한국 퍼블리셔의 앱은 2개에 불과해 한국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해외 퍼블리셔의 입지가 매우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숏폼 드라마 앱의 다운로드와 매출 상승을 주도한 앱은 ‘드라마 박스’였다. 드라마박스는 5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빠른 시간 안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찾는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박스는 매출과 다운로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박스는 전 세계 기준으로도 숏폼 드라마 다운로드와 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상위권 숏폼 드라마 앱 중 가장 긴 세션 지속 시간과 높은 내용 시간으로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박스의 다운로드 당 매출(RPD)에서 한국 시장은 5.7 달러로 △미국(15달러) △호주(11달러) △일본(9.5달러)에 이어 주요 시장 중 4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권 세 나라와는 차이가 있지만 한국 시장 역시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드라마박스를 비롯한 숏폼 드라마 앱의 주요 입문 경로는 틱톡이었다. 센서타워 오디언스 인사이트 분석 결과 한국 시장에서 드라마박스의 사용자들은 틱톡 네트워크에서의 광고 노출 점유율이 일반 사용자들보다 264% 더 높았으며 이는 주요 소셜 광고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회당 길이가 1~2분인 숏폼(짧은 영상) 드라마가 콘텐츠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속속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이 ‘틱톡’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플랫폼을 주축으로 글로벌 숏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게임·영화를 비롯해 웹툰·웹소설 등의 지식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숏폼 특화 플랫폼들을 내놓고 있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분야는 단연 드라마다. 앞서 폭스미디어가 플랫폼 ‘탑릴스’를 론칭한데 이어 이달 스푼라디오도 플랫폼 ‘비글루’를 선보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왓챠는 해외 숏폼 드라마를 제작·수입해 공개하고 있다. 콘텐츠·플랫폼 업계에서는 향후 네이버와 크래프톤도 숏폼 드라마 유통·제작에 나설 가능성을 점친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이 숏폼 드라마 시장에 속속 진입하는 것은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숏폼 드라마는 일반 드라마에 비해 분량이 짧아 제작비가 적게 드는 반면 회당 결제 금액이 높아 이익을 내기 쉽다. 또 광고와 e커머스 등으로 부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K콘텐츠의 분야도 이제 변화를 가져 와야 하고 글로벌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놓쳐 버린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관심과 투자가 요구된다 하겠다.
첨부파일: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년 중국 드라마,예능,숏품 콘텐츠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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