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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과 입체 ‘a clay doll’ - "김시준 작가"

twohands 2025. 6. 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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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과 입체 ‘a clay doll’ _ 김시준

 

경주출신 김시준(1977) 작가는 상주대학교(,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 수채화를 하며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하였고, 서양화가를 꿈꾸었다. 대학전공은 의상을 전공하며 옷을 디자인하고 직접제작하는 의상디자이너의 길을 달려왔으며, 20대 후반에 그림과 의상작업에 회의를 느끼며 전혀다른 장르의 모형작업에 몰두한다.

30대 초반부터 모형작업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조각, 조형 등에 대해 공부하고, 나만의 작업을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

 

평면, 입체작업들을 서로 어색하지 않게 연출하는 디오라마 작업을 하면서 2013~2014국제물포럼행사에 참여하고, 2015~2018년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5 실크로드 행사에 리얼리즘, 한국전통예술전 도슨트’, 2016~2018 ‘선덕여왕 드라마속으로등을 기획하고 전시에 참여하였다.

 

 

2019년부터 포항문화재단의 신스틸러 2에 선발되어 문화예술기획자로써의 여러 가지 역할과 일들을 지금도 하고있으며 2023~24년까지 구룡포 아라예술촌 입주작가로 활동을 하였다.

2023년 경주문화원 문화재야행 담당으로 문화행사에 첫발을 디뎠으며, 24~25년 현재까지 국가유산야행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시준 작가(‘a clay doll’)는 신라시대부터 발견된 토우를 현대적으로 해석, 경주에서 발견된 기마인물상과 신라 토우인형 등을 현재의 피규어나 모형, 조형물과 같은 관점에서 작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토우 속 동경이를 현재에 꺼내 하나의 캐릭터로 재해석했다또한 버려지고 썩지않는 쓰레기등을 쓰임새와 가치가 없어진 것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경주 시민이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로서 기존에 누군가 해왔던 작품이나 익숙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역사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다. 그는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스토리텔링을 평면과 입체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팝아트적인 요소를 가미해 재미나고 선명한 이미지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는 작가.

 

그는 작품 속 동경이를 단순히 경주의 개 이미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토우와 동경이에 대한 역사와 경주와의 연관성을 교육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그는 진행중이며, 새로운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찾아올 것 이라고 이야기 한다.

 

 

 

 

김시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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